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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가볼 만한 곳

​[주문진 수산시장] 주문진 수산시장 다녀온 후기|백골뱅이 가격, 오징어 시세, 건어물 쇼핑까지

by 어느 멋진날 의 기억 2026. 5. 26.

안녕하세요! 이번 연휴를 맞아 강원도 강릉의 명소, 주문진 수산시장에 다녀왔습니다.

1. 연휴 강원도 차 안 막히는 최고는?
     빠른 출발 시간!


연휴 아침, 도로 위에서 시간을 다 버릴 순 없죠? 저희는 새벽 6시 30분에 출발했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차가 정말 단 하나도 막히지 않고 시원하게 달릴 수 있었어요. 강원도 여행 계획 중이시라면 무조건 새벽 출발을 강력 추천합니다.

가는 길에 횡성휴게소에 들러 잠시 쉬어갔는데요. 새벽에 집에서 간단히 싸 온 토스트로 아침을 해결하니 시간도 절약되고 든든하더라고요. 휴게소 들러서 가볍게 리프레시하고 다시 주문진으로 향했습니다

2. 한산해서 더 좋았던 주문진 수산시장 & 실시간 시세

새벽같이 움직인 덕분에 수산시장에 도착했을 때도 무척 한산하고 여유로웠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으면 구경하기도 힘든데, 여유롭게 둘러보니 물건들이 하나같이 너무 신선하고 좋더라고요. 특히 남편이 골뱅이를 정말 좋아해서 눈여겨봤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저희는 오징어 한 바구니(2만 원)와 남편을 위한 백골뱅이를 (2만 원) 구매했습니다.

3. 건어물 가게에서 황태채
생물 수산물을 사고 나오는 길에 건어물 가게에도 들렀습니다. 국물 요리에 필수인 황태채를 구매했는데요.

사장님 인심이 어찌나 좋으신지 미역을 서비스로 챙겨주셨어요!

게다가 김도 맛보라고 주셨는데, 평소에 거친 돌김만 먹다가 여기서 주신 부드러운 김을 먹어보니. 맛이 좋더라고요~~
주문진 가시면 건어물 상점도 꼭 들러보세요

4. 꿀팁: 백골뱅이 손질 및 오래 맛있게 먹는 보관법

집에 도착하자마자 신선한 백골뱅이를 바로 손질했습니다. 남편이 칭찬한 부드러운 골뱅이 숙회 보관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 백골뱅이 찌는 법 & 보관 꿀팁

골뱅이를 물에 넣고 3~4번 정도 세척합니다~
세척이 끝나면 찜기에 올릴게요


찌기: 찜기에 백골뱅이를 넣고 약 15분간 푹 쪄줍니다.(5분간 뚜껑 닫고 뜸 들여주세요)

손질: 잘 익은 골뱅이의 살만 쏙 발라내 줍니다.
보관: 발라낸 살을 밀폐용기에 담아
김치냉장고 (2~3일 이내)나 냉동실(오래 보관)에 보관합니다.

먹을 때: 먹고 싶을 때마다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주세요!

이렇게 하면 금방 찐 것처럼 아주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 그대로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술안주로도, 최고예요.

강원도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정체도 피하고 싱싱한 수산물도 맛볼 수 있는 주문진 수산시장 코스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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