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게 된 어느 멋진 날♡입니다.
블로그를 열며 지난날을 돌아보니, 힘들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사실은 하루하루가 모두 멋진 날이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소중한 기록들을 이곳에 차곡차곡 남겨보려 합니다.
첫 글로 어떤 소식을 전할까 고민하다가, 5월 1일부터 황금연휴 동안에 가족과 함께 도란도란 만두를 빚으며 보낸 일상을 소개할까 합니다.
🥟 속이 꽉 찬 수제 만두 레시피
1. 재료 준비 (약 40~50개 기준)
만두피: 시판용 왕 만두피 (한 봉지에 25~30장 정도 들어있어 2 봉지 준비했어요!)
고기 반죽: 다진 돼지고기 400g
채소류: 숙주 1 봉지, 부추 1/2단, 두부 1모, 대파 1대
선택 재료: 잘 익은 김치 1/4 포기(속을 씻어서 사용), 불린 당면 한 줌
양념: 다진 마늘 2큰술, 간장 2큰술, 굴소스 1큰술, 참기름 2큰술, 소금/후추/생강가루 약간씩
2. 만두소 만들기
두부 물기 제거: 면포에 싸서 물기를 아주 꽉 짜주세요. 물기가 없어야 만두가 터지지 않아요.
숙주 데치기: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고 잘게 썰어줍니다.
채소 손질: 부추, 대파, 당면을 잘게 다지듯 썰어주세요.
김치 손질: 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물로씻은 후 잘게 다지고 국물을 꼭 짜서 준비합니다.
큰 볼에 모든 재료와 양념을 넣고 섞어주세요
3. 만두 빚기
만두피 가장자리에 물을 살짝 바르고 소를 크게 한 큰 술 올립니다.
가운데를 먼저 붙인 뒤 양옆에 주름을 잡아 고정하세요.

4. 맛있게 조리하기
찐만두: 김 오른 찜기에 10~15분!
군만두: 기름 두른 팬에 물을 살짝 붓고 뚜껑 덮어 '겉바속촉'으로!
만둣국: 사골 육수에 넣고 만두가 동동 떠오르면 완성!
💡 저만의 특급 보관 팁!
전에는 만두를 빚자마자 쪄서 냉동 보관했었는데요, 그렇게 하니 나중에 다시 먹을 때 만두피가 푹 퍼져서 맛이 덜하더라고요.
이번에는 빚자마자 바로 냉동 보관했다가 먹을 때 바로 쪄봤는데, 피가 훨씬 쫄깃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꼭 이 방법으로 해보세요.
오늘 하루도 여러분에게 어느 멋진 날'**이 되길 바랍니다! ♡



마지막은 군만두로 마무리했습니다♡♡♡